몇가지 소식들

GIS 일반 2010/01/12 11:46
기껏 써놓은 장문의 글이 날라갔다. T_T;;  이놈의 도서관 무선랜은 툭하면 끊어지기 일수라 ... 후...

아무래도 ... 이제는 책을 많이 보고 있는 관계로 예전처럼 하루종일 컴퓨터를 접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나름대로는 별도의 시간을 내서 한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허접한 랜때문에 허무하게 날라가 버리니 ... 

돈되는 일도 아니고 ... 나름대로는 소명의식이랄까.. 그런 것 때문에 한다지만 ... 아... 아무튼 쉽지만은 않다.

걍 링크만 올려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길...

GIS Data for iPhone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프랑스 사람이 만든 거 같은데 아이폰 가지신 GIS 관계자 분들한테는 관심이 있겠다. 나는 iPhone 이 없으므로 패스.

James Fee가 2010년에 GIS 세계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5가지 예측과 일어날거 같지 않은 5가지 내용에 대해 적었다. Shapefile 의 사라짐,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의 GIS, 64비트, 웹매핑의 모바일브라우저화, 구글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되는 전망인 반면, 증강현실, OSM활성화, ESRI + MS, 트위터나 애플이나 구글 외에서의 Geolocation, MySQL의 부실 을 일어날거 같지 않은 사항으로 들었다. 약간 더 자세한 내용은 5 Predictions Geo for 2010 and 5 Things That Won’t Happen 을 보시면 되겠고 ... 우리상황과 내 개인적 견해와는 다르다.  ^^ 그의 글은 댓글을 읽는 재미가 더 있다.

또한 James Fee는 지난 주에 있었다는 GeoDesign Summit 2010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와 소감을 Thoughts on the GeoDesign Summit 에서 장문의 글로 풀어놓았는데 ...나도 이에 관한 글을 쓰다가 랜때문에 날렸다... 내 개인적 견해는 ESRI가 최근 현실적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GIS의 학문적 후퇴 내지는 낙후에 대해서도 일정정도는 책임이 있으며 아카데미 부문에서도 하루 빨리 ESRI 친화적인 SW 사용과 학문적 풍토를 탈피해야만 현실세계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걍 그렇다. 그의 최신 포스트에는 ArcGIS가 버전 숫자를 바꾼다는 얘기도 있다.

정부 부문에서의 Open Government Data 추세가 이제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거 같은데 영국에서 미국의 data.gov 비슷한 무언가를 하려 한다는 얘기들이 자주 보인다. 이른바 Data Store for London.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을 참고하면 되겠다.  ... 서울시에서도 이 비슷한 얘기가 어서 빨리 나오기를 기대한다.


CASA 쪽에서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거 같다. 올 상반기에 흥미로운 연구와 소식들을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