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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eoThink : NeoGeograp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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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GIS, NeoGeography, Geoweb, GeoVisualization 을 주제로 새로운 소식과 이론적인 내용을 담습니다.</subtitle>
 <updated>2010-02-14T10:40:5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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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일야방성대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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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05T10:42:05+09:00</updated>
  <published>2010-02-05T10:40: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요즘에는 여러가지 요리책(... Recipes, ... Cookbook ) 등을 읽고 있다. 돈을 못 버니 궁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서도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백수?의 즐거움이 아닐쏘냐...^^ 이렇게 키보드와 마우스로 나만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잠수 하려고만 했는데....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있으려니 그 안타까움과 답답함에 도대체 한마디 할 수 밖에 없겠다. 작년 말에 아이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도입된 이후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인프라 부문에서 우리나라의 낙후성을 드디어 시민사회 전반이 깨닫게 되었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의 국내 독점적 지위를 활용한 횡포와 모바일 하드웨어 생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미진함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모바일 환경에서의 지리공간정보 분야의 도태를 우려하는 글을 찾아보기 어렵다. 겉으로 보기에 구글맵과 같은 외국 업체의 지도서비스와 비슷하게 보이는 국내 유명 포털의 지도서비스가 존재하고 있으며 다음의 스카이뷰처럼 어떤 면에서는 좀더 나아보이는 서비스도 존재하니까 충분한 대체제 또는 보완재 역할을 할 수 있다고들 국내에서는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국내 지리공간정보 부문으로 한정시켜 본다면 우리는 가장 소중한 자원에 족쇄를 걸어두고 있으며 이것이 국내 지리공간정보산업 뿐만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IT 경쟁력을 상당기간동안 저해해 왔으며 앞으로의 발전을 가로막을 것이 확실한 것이 있다. 바로 지리공간 위치정보를 두고 하는 말이다. NeoGeography 나 GeoWeb의 핵심에는 바로 위치 Location 이 존재한다. 최근에 CASA 쪽에서 NeoGeography 라는 용어 사용을 접겠다는 얘기가 있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NeoGeography 적 현상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NeoGeography를 가능케 했던 것은 GPS와 같은 위치측정 장치들이 일반인들도 보편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됨으로써 그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정확한 위치정보가 일반인들의 손에도 주어졌기 때문이다. GeoWeb은 인터넷 상의 모든 디지털 정보에서 지리공간적 위치를 찾아내어 지도적인 표현물과 연계시키는 것인데 여기에서 위치정보가 두 개의 다른 세계를 연결시키는 핵심 고리가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최근 상황을 보고 있으려니.... 위치 정보를 철저히 통제하는 방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예전부터 국내 온라인 지도서비스에서는 경위도 좌표가 나타나지 않는다. 국가가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amp;nbsp;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최근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경위도 좌표 검색을 통한 경로 검색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 아이나비도 그렇고 맵피와 지니도 그렇다. 심지어 보안을 이유로 ... 댐 이라는 POI 도 사용을 금지 시켰다고 한다. 이 외에도 수많은 POI가 안보를 이유로 내비게이션에서 사라지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비게이션에서 경위도 좌표를 빼 버린다 한들 마젤란이나 가민에서 내놓는 전용 GPS 장비에서는 경위도 좌표를 볼 수가 있으며 국내 지도서비스에서 좌표 표시가 안되게 한들 전세계 누구라도 받아 쓰는 구글어스에서는 경위도 좌표는 물론 고도 데이터 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LBS 사업자들에게는 위치정보 보호법의 잣대를 들이대 국내 LBS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더니 아이폰 국내 도입과 함께 애플이 국내에서의 위치공간정보 사업자 신청을 하자 받아들여줘서 그동안 국내에서 LBS 사업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던 국내 영세 업체들과 세계적인 LBS 사업 업체가 맞짱 뜨게 만들었다. ... 국내 LBS 산업 성장은 가로막아 왔으면서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amp;nbsp;국내 LBS 사업전체를 외국에 고스란히 바치고 있는 셈이다. 이건 아이폰과 같은 하드웨어가 들어오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얘기다. 더 크고 무궁무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밥줄을 스스로 놓아버리고 외국 업체에게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니... 정말....시일야방성대곡....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amp;quot;위치&amp;quot; 자원의 중요함에 대한 인식이 국내에서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국가공간정보기본법에서는 &amp;quot;위치&amp;quot;를 자원으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며 그저 수치지도나 GIS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철지난 얘기만이 오가고 있으며 위치정보보호법에서는 개인 프라이버시나 국가 안보를 위해 통제/관리해야 할 대상으로서의 &amp;quot;위치&amp;quot; 를 언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공간정보기본법을 보았는데 가장 큰 차이는 이 &amp;quot;위치&amp;quot;에 대한 인식의 차이다. 국내에서는 &amp;quot;위치&amp;quot; 정보가 미래 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가치임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 &amp;nbsp;여기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우리가 쇄국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 부족이다. 우리 스스로의 경쟁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계속 말해 왔지만 개화기 주권 침탈의 계기가 되었던 것이 안보와 보안을 이유로 하는 쇄국 이었으며 안타깝게도 똑같은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 계속된 쇄국은 결국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차원을 넘어 나라 자체를 외국에 넘어가게 하고 말았다. 국내 지리공간산업에 대한 시대 착오적 쇄국 정책이 향후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심히 염려스러운 상황으로 흘러만 가고 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시일야방성대곡&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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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몇가지 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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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eoTou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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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2T11:53:40+09:00</updated>
  <published>2010-01-12T11:46: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껏 써놓은 장문의 글이 날라갔다. T_T;;&amp;nbsp; 이놈의 도서관 무선랜은 툭하면 끊어지기 일수라 ... 후... 아무래도 ... 이제는 책을 많이 보고 있는 관계로 예전처럼 하루종일 컴퓨터를 접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나름대로는 별도의 시간을 내서 한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허접한 랜때문에 허무하게 날라가 버리니 ...&amp;nbsp; 돈되는 일도 아니고 ... 나름대로는 소명의식이랄까.. 그런 것 때문에 한다지만 ... 아... 아무튼 쉽지만은 않다. 걍 링크만 올려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길... GIS Data for iPhone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프랑스 사람이 만든 거 같은데 아이폰 가지신 GIS 관계자 분들한테는 관심이 있겠다. 나는 iPhone 이 없으므로 패스. James Fee가 2010년에 GIS 세계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5가지 예측과 일어날거 같지 않은 5가지 내용에 대해 적었다. Shapefile 의 사라짐,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의 GIS, 64비트, 웹매핑의 모바일브라우저화, 구글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되는 전망인 반면, 증강현실, OSM활성화, ESRI + MS, 트위터나 애플이나 구글 외에서의 Geolocation, MySQL의 부실 을 일어날거 같지 않은 사항으로 들었다. 약간 더 자세한 내용은 5 Predictions Geo for 2010 and 5 Things That Won’t Happen 을 보시면 되겠고 ... 우리상황과 내 개인적 견해와는 다르다.&amp;nbsp; ^^ 그의 글은 댓글을 읽는 재미가 더 있다. 또한 James Fee는 지난 주에 있었다는 GeoDesign Summit 2010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와 소감을 Thoughts on the GeoDesign Summit 에서 장문의 글로 풀어놓았는데 ...나도 이에 관한 글을 쓰다가 랜때문에 날렸다... 내 개인적 견해는 ESRI가 최근 현실적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GIS의 학문적 후퇴 내지는 낙후에 대해서도 일정정도는 책임이 있으며 아카데미 부문에서도 하루 빨리 ESRI 친화적인 SW 사용과 학문적 풍토를 탈피해야만 현실세계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걍 그렇다. 그의 최신 포스트에는 ArcGIS가 버전 숫자를 바꾼다는 얘기도 있다. 정부 부문에서의 Open Government Data 추세가 이제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거 같은데 영국에서 미국의 data.gov 비슷한 무언가를 하려 한다는 얘기들이 자주 보인다. 이른바 Data Store for London.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을 참고하면 되겠다.&amp;nbsp; ... 서울시에서도 이 비슷한 얘기가 어서 빨리 나오기를 기대한다. CASA 쪽에서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거 같다. 올 상반기에 흥미로운 연구와 소식들을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몇가지-소식들&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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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진짜 유비쿼터스를 만들어가는 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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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8T12:59:13+09:00</updated>
  <published>2010-01-06T23:58: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에서 자체적인 스마트폰 &amp;quot;넥서스원&amp;quot;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막 올라오네요. 모르는 바 아니었으나 정말로 무서운 회사입니다.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플랫폼으로 전세계 통신업계 진영에 마치 우군인 것처럼 등장하다가 이렇게 뒤통수?를 확실하게 때립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신업체나 단말기 업체 입장에서는 이제는 경쟁 상대가 되어버린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장(소비자)이 그걸 원하고 또 달리 그만한 플랫폼을 찾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노키아나 삼성 등이 나름대로의 반항?을 해보고 있습니다만... &amp;nbsp; 아래 동영상 한번 보시죠.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오래전에 ... 게임이 끝나 있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지난 정권에서는 미래 화두로 &amp;quot;유비쿼터스&amp;quot;를 내 걸었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비슷한? 사업들이 두 나라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아.. u-Korea, u-Japan... u-City 같은 마케팅적인 허울뿐인 사업 말고 나름대로의 현실화를 목표로 한일의 가장 대표적인 유비쿼터스 구현 사업으로는 우리나라는 &amp;quot;상암의 DMC&amp;quot; (또는 명동?)가 있었고 일본은 &amp;quot;긴자 유비쿼터스&amp;quot; 가 있었습니다. 상암은... 굳이 말하고 싶지 않구요.. 긴자 유비쿼터스는 일본 긴자거리(우리로서는 명동) 곳곳에 무선 인터넷을 위한 허브와 여러 종류의 센서와 RFID 장치, QR태그 등을 실제로 설치하고 일본 유비쿼터스의 대가 사카무라켄이 만든 임베디드 장치를 갖춘 전용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실질적인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입니다. 이글 쓰느라고 오랜만에 홈페이지 찾아 갔더니 몇년째 꾸준히 하고 있네요.^^ 몇년 전 당시로서는 와 이런것도 되는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이면 거의 다 되는 것들이 되어버렸습니다. 2007년 이쪽 연구를 할 때 긴자 유비쿼터스 시민(국내 국외) 참가자들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긴자 유비쿼터스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목적(관광, 쇼핑, 단순 이동 등)을 가진 보행자를 위한 길안내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다는 것과 전용기가 아닌 휴대폰으로도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면 좋겠다는 응답이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GPS, 나침반, 모션센서 등이 부착된 스마트폰이 이러한 바램들을 현실화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하드웨어적 조건 외에 더욱 핵심 인프라라 할 수 있는 것이 웹상의 디지털 정보를 자원화 할 수 있는 능력, 현실에서의 지리공간 정보 프로세싱을 대리할 수 있는 가상공간(수치지도를 포함하는 개념)의 보편화(Commodity ) &amp;nbsp;가 핵심 키가 됩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극대화 될 수 있구요... 검색에 있어 확고 부동한 세계 1등, 글로벌 차원의 지리공간정보 서비스 면에서도 맞짱 뜰 상대가 없는... 이미.. 절대 우위의 상황이었는데...여기에 &amp;nbsp;모바일 단말기까지(단말 플랫폼 장악이면 충분할 거 같았는데 말이죠^^)... 구글이... 이 모두를 ...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글로벌 차원에서... 세가지를 포함한 범주에서 이제 전 세계에 그들의 경쟁 상대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이 의외의 선전?을 하고 있어 향후 버거운 경쟁 상대가 될 수 있으니 조무래기?들의 반발은 무릎쓰고라도 향후 위협요인이 될 수 있는 애플을 견제하기 위한... 예정에 없던 수..로 보입니다. ... 며칠 전에 조선일보 쪽에서 스마트폰이 유비쿼터스를 구현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는데...링크를 못 찾겠네요..^^ 꽤 오랜 시간 동안 국가적 차원의 유비쿼터스 어쩌구저쩌구 참 많기도 했는데 ... 거의 사기에 가까왔습니다. 특히 유비쿼터스 헛발질에 있어 핵심적인 악의 축 역할을 했던 국내 통신사들이 마치 유비쿼터스 구현한다는 사업과 언론홍보자료를 내놓을 때는 ... &amp;nbsp;역.겨.웠.더.랬.죠. 국내 업계에서는 구글의 넥서스원 의 국내 확산을 용인하지야 않겠지만 ... 불길이 덮쳐오는 것이 보이지 않을까요?... 어서 빨리 맞불을 놓아야지 살 수 있어 보이는데...불길은 닥쳐오는데 등돌리고 앉아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는 불에 타죽고 말 겁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진짜-유비쿼터스를-만들어가는-구글&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35830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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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독후감 Beginning Google Maps Mashups with Mapplets, KML, and GeoRSS: From Novice to Profession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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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31T22:20:33+09:00</updated>
  <published>2009-12-31T21:55: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H 일이 끝나고 이제 여유가 생겼기에 그동안 읽다말다 한 책을 다시금 펼쳐들고... 다 봤다. ^^;; 올초 모 대학의 대학원생들에게 권했던 책인데 나름대로는 정말로 좋은 책을 권해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인터넷 지도 제작과 관련있는 여러가지 책들을 훝어보았지만 결론적으로 이쪽에 관심과 의욕은 있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에게 이만한 책은 아직까지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 &amp;nbsp; 결론적으로 말하면 (Web)GIS가 기존에는 데이터베이스 중심, 서버 중심의 관점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활용을 필요로 하는 논의와 시스템적 구현이 주를 이루었다면 2005년 구글맵의 등장 이후 인터넷 중심, 클라이언트(프론트엔드), UI Interactivity 쪽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데 이책은 클라이언트 중심의 지도기반 매쉬업이나 웹 매핑 쪽으로 완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체 11장에 달하는 내용 중에 9장까지가 순수한 클라이언트에서의 Google Maps API 를 다루고 있으며 10장에서 PHP 기반의 서버사이드 GeoData(KML, GeoRSS) 생성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11장은 케이스 스터디) 그래서 전체적인 구성이 일관성이 있으며 초보자라도 이해하기가 쉽게 만들어졌다. 비록 타이틀에 From... professional 이라고 적혀있지만 Intermediate 정도가 책 내용에 적절한 타이틀이라 할 수 있겠다. &amp;nbsp; 저자 Sterling Udell 의 혜안이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1장. Introduction to the GeoWeb 인데 Geospatial Web의 정확한 개념과 Google Maps API 기반의 웹지도 컨텐츠를 생성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비슷한 류의 다른 서적에서 프로그래머 관점에서 다짜고짜 API의 기능적 설명이나 히스토리를 들춰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1장 한 단락과 Summary 한 단락을 아래에 옮겨본다. &amp;nbsp; the Geospatial Web, or geoweb, is an extension of the existing World Wide Web, linking it to the real world by utilizing this geospatial component of online information. It&amp;#039;s a connection between the physical and virtual worlds. &amp;nbsp; Most of the information online relates to specific places on Earth, and the geoweb is about making that connection from cyberspace to the real world. By standardizing geospatial data on the Web, we enable anyone to &amp;quot;mash up&amp;quot; that geodata, creating endless possibilities for using those connections in new and exciting ways. 인터넷 지도서비스를 단순히 지도로 보면 안된다. 위에서 언급한 사이버스페이스 또는 미러링월드의 매우(겨우) 저차원(2차원)적 구현이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인 것이다. 구글맵은 이보다 개념적으로 기반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것이 레거시GIS, 인포메이션 쉐도우들이 달라붙기 쉽게끔 만들어졌다. 다시말해 GeoWeb을 염두에 둔 시스템인데 비해... 국내 지도는 그런 개념 자체가 아예 없다. 모방은 했는데 겉모습만 배꼈다. 이제는 베끼고 싶어도 할 수 없어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amp;nbsp; Google Maps API를 공부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Google 측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API 관련 문서들이다. 하지만 그 문서들은 웹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JavaScript에 대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을 전제하고 작성된 문서이기에 관련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에게는 이쪽 세계가 접근할 수 없는 높은 벽으로만 다가서게 만든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아주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물론... 그래도 기본적인 XHTML이나 CSS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한다) &amp;nbsp; 특히, Google Mapplet 부분에 대한 설명은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어떤 문서나 책보다 출륭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Google Maps Mashups with Google Mapplets 라는 책도 있는데 이책은 권할 만한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서적 소스의 몇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로 대체되었기에 실행이 안되는 부분도 있다. 출간된지 일년밖에 안됬는데 이렇다. ... Google Maps API v2 에 관한 서적은 이보다 2년 빠르게 2006년에 나온 Beginning Google Maps Applications with PHP and Ajax: From Novice to Professional 라는 책이 있었는데 이책은 정말로 Professional 이 봐야 할 책이었다.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서 prototype 기반의 메소드 생성, cURL을 이용한 외부 데이터 처리 내용을 다루는 책의 독자로 Novice가 들어간 것은 사기성이 짙다고 본다^^. 시간적으로 먼저 나온 책이지만... 만약 이쪽 공부를 하겠다는 사람이라면 먼저 Sterlling Udell 의 책을 보고 이책을 봐야 한다. 이책은 클라이언트와 서버사이드를 동시에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서버쪽에 더 무게를 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초적인 지식을 탄탄히 하고 실무적 입장에서 접근하는데는 더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이 친구들은 지금 Google Maps API v3에 대한 책도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나 다음, 야후에서 지도서비스와 API를 제공하고 있으나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서적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이러한 지도서비스들이 사실 Google Maps API의 아류라고 할 수 있으니 굳이 구글이 아니라 국내 지도서비스 기반의 지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Sterlling Udell의 책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국내 지도서비스들의 문제와 한계를 정확히 아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겠다. &amp;nbsp; 이 책에 대한 리뷰는 사실 올 초에 했었어야 했는데... 2009년이 이제 몇시간 남지 않은 상황에서라도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 다행이다 싶다. 올초에 이책을 권하기만 했고 같이 공부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 친구들은 다들 재밌게 봤는지.... ^^ 여기까지 시선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독후감-Beginning-Google-Maps-Mashups-with-Mapplets-KML-and-GeoRSS-From-Novice-to-Professional&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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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핀란드와 노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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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8T23:00:28+09:00</updated>
  <published>2009-12-28T11:31: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금의 우리 현실에 ... &amp;nbsp; 좋은 내용이 있기에 옮겨봅니다. &amp;nbsp; 핀란드나 그 주변 국가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볼 때마다 &amp;nbsp; 우리가 가진 자연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끼곤 합니다만... &amp;nbsp; 우리나라는 국가 전체적인 부 생산에 있어 사람이 기여하는 부문보다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이 기여하는 정도가 월등히 큰 나라입니다.&amp;nbsp; 사람이 생산하는 부가 부동산만 못 했습니다. &amp;nbsp; 사회 전체적으로 볼때 사람에게 투자할 필요가 없었죠.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경제적인 나라였습니다. &amp;nbsp; 그러다보니 출산율도 형편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죠... &amp;nbsp; 핀란드가... 잘 사는 현실보다는 그 투명성이 부럽습니다. &amp;nbsp; ps2. 제가 공부하는 분야의 문헌과 사례를 볼수록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더욱 사회 전체적인 데이터 개방과&amp;nbsp; 정보 투명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인프라라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사회/정치적인 면은 물론이고 IT 기반의 경제성장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있어서도 말입니다. &amp;nbsp; ps. 삼성이 옴니아 같은 기계나 만지작 하는 동안에 HTC가 스마트폰으로 치고 올라오고 노키아는 글로벌 전자지도 공급회사인 나브텍을 인수하고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보행자의 길안내 등 개인화된 지리공간정보 검색 매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결과야 어찌 되었건&amp;nbsp; 지리공간정보의 중요성을 우리 업체들보다 앞서 내다 봤던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이 이제와서 미련하게 플랫폼 싸움이나 하려 하는 것보다는 백배는 낫겠지요.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핀단드&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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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트위터 말하길, 이제는 Location Provider가 되고 싶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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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6T19:35:03+09:00</updated>
  <published>2009-12-25T22:14: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위터가 Geo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Mixer Labs)를 인수했다고 한다. 버섯돌이님이 트위터, 위치기반 서비스 강화 위해 GeoAPI 인수 라는 글로 이 소식을 이미 소개하셨고 예전에 푸른하늘님이 트위터 위치정보 제공 기능의 의미 에서 실질적 파급효과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는데, 거기에서 현장을 아는 전문 Geo Tech 관련자의 좀더 심도 있는 분석 내용은 O&amp;#039;Reilly Radar 의 Twitter Acquires GeoAPI: Now a Messaging AND Location Platform 를 보시면 되겠다. Mixer Lab의 GeoAPI 홈페이지(위 그림 www.geoapi.com) 아래에 자신들의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옮겨본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여러분들은 Mixer Lab이 제공하는 GeoAPI를 통해 세상을 쿼리하실 수 있습니다. GeoAPI 서비스에서는 리버스 지오코더(reverse geocoder), 1,600만개가 넘는 상점과 수많은 POI에 대한 심도깊은 정보, 개발자가 세계에 대한 주석 작성을 가능케 하는 레이어, 복잡한 지리공간적 쿼리( geo-queries), 위치 참조가 가능한 미디어 레이어(예: 트위터나 플리커) 등이 지원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신속한 모바일 개발을 위해 iPhone SDK도 추가하였습니다. ....................... ... 야망도 참 옹골지다. 뭐랄까... 구글이나 야후(플리커) 등이 깔아둔 인프라에 무임승차 하겠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왜일까? 이미 Google Latitude 등으로 아성을 공고히 하고 있는 기존 서비스에 스펙이 딸릴 뿐 아니라 결국은 최고의 수익 플랫폼으로 떠오를 &amp;quot;(광고와 결합된) 지도&amp;quot;의 노출 빈도만 높이지나 않을까 싶다. SNS가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계속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결국에는 GeoSpatial로 올 수 밖에 없다. 인간 자체가 GeoSpatial Being 이니까. 다른 한편으로는 소셜 컨텍스트를 다루는데 GeoSpatial(Locational) 컨텍스트가 빠진다면 소셜 컨텍스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근데 GeoSpatial 쪽에는 이미 글로벌 차원의 환상적인 지리공간(혹자는 이를 미끼로 하는 광고) 플랫폼을 가진 &amp;quot;광고지존&amp;quot; 구글이 존재한다. 트위터가 Location Provider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꾸준한 수익은 어렵지 않겠는가 싶다. 결국에는.. ... 20세기 MS가 그랬듯이 플랫폼을 가진 놈이 무섭다. 더 무서운 놈은 지리공간 인프라를 가진 놈이다. 지리공간 플랫폼 위에서 어떤 SNS가 뛰어 놀던 간에 수익은 둘이 나누어 갖는다. SNS 유행은 쉽게 변할지언정 GeoSpatial 은 그게 쉽지 않다. 기반 인프라를 통한 광고 수익도 꾸준할 것이고 시간이 흐를 수록 수익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컨텐츠는 폭증하고 있고... 정말로 황금알을 낳는 게 따로 없다. 우리 시대 이 땅에서는 보안으로 인한 지리공간정보 활용의 제약으로 인해 우리들은, 우리 기업들은 이러한 세상을 꿈꿔보지도 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트위터-말하길-이제는-Location-Provider가-되고-싶단다&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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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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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5T00:17:49+09:00</updated>
  <published>2009-12-25T00:17: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바스크립트 중심의 프론트엔드 웹 개발 업무를 하시는 파이어준 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TED INDIA 2009 영상을 소개하는 육감기술(Sixth Sense Technology)을 보고 그저 감탄사밖에 안 나오더군요. 아래 영상 하단에 빨간 글씨 View Subtitles를 클릭하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으며&amp;nbsp; 발표 내용 전체 스크립을 우리말로 옮긴 내용은 TEDxSeou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발표자 Pranav Mistry 는 MIT Media Lab의 박사과정 학생이네요. 이 친구가 구현한 것과 비교할 때 아이폰은 구석기시대 유물같습니다..^^ 감히 천재라고 말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안 보신 분이라면 보실 것을 강.추.&amp;nbsp; 합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SixthSense-기술의-놀라운-잠재력&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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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rcGIS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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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4T00:08:47+09:00</updated>
  <published>2009-12-23T23:42: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난 동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 블로그 보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James Fee GIS Blog 를 자주 인용한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오늘 아침에 보니 The Downfall of ArcGIS 라는 타이틀의 포스팅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동영상 원래 제목은 Adolf Hitler Furious at ESRI Software 입니다. 히틀러가 부하들을 모아놓고 독어로 뭐라머라고 호통치는 내용이네요. 내용이... 아니 자막이 제게는... 아주 재미 있습니다. 영어 자막인데요... ArcGIS나 ESRI 제품들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무슨 얘긴가 싶겠지만 나름대로 ESRI 기반 솔루션들을 많이 써보셨던 분이라면 무슨 얘긴지 감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 그렇죠... GIS 라는 말과 ESRI 라는 말이 거의 동급으로 받아들여지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서울시 온라인 GIS 강좌는 사실상 ArcGIS 강좌이기도 했었더랬습니다..^^ Flash로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하나하나 보면서 교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있나 싶어 찾아보니 안보이더군요. 링크가 바뀌었나요? 혹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외국에서 소위 Neo(GIS, Geography) 쪽이 Paleo 를 바라보는, 특히 ESRI를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있는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ESRI 솔루션을 많이 써 본 사람들(개발자)이기에 언급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2007년에도 ArcGIS Server 기반의 SI의 경쟁력 한계를 언급하는 글들도 많았던 기억입니다... 위 영상이 일반적인 견해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아직도 ESRI가 최고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사회 곳곳에, 정부 주요 요직에, 학교에 ... 많이 있으니까요... 중요하면서도 분명한 건 동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또한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걍...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ArcGIS의-몰락&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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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이폰 앱 &amp;quot;서울버스&amp;quot;와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영국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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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2T00:04:08+09:00</updated>
  <published>2009-12-22T00:04: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최근 아이폰앱 &amp;quot;서울버스&amp;quot;와 관련해서 여러 해프닝들이 있었는데 여러 말들이 많다. &amp;nbsp; 이와 관련해서 지난 11월에 올렸던 &amp;quot;그러니까... 그건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amp;quot; 글을 재 포스팅한다. &amp;nbsp; 외국에서도 유사한 문제로 인해 논란이 많았고 그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선례에 대한 내용이기도 해서다 &amp;nbsp; =========================================================================================== &amp;nbsp; 구글의 Geospatial Technologist&amp;nbsp; Ed Parsons 가 퀴즈를 냈다. 아니 퀴즈라기보다는 알아서 해석하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 For transport data, OpenGov actions can speak louder than words 영국 하원의원 Tom Watson이 발의했다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RAIL AND BUS TIMETABLES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29.10.2009 Watson, Tom That this House calls on the Government to ensure that transport timetables for rail and bus operators are made freely available for re-use, using an open standards format, thus enabling voluntary and commercial organisations to publish the data on their own digital platforms. 자원봉사기구나 상업기관에서 자신들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끔 철도나 버스 사업자들이 교통 시간표를 재사용이 가능한 오픈된 표준 포맷으로 제공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강제할 것을 하원에서 요청합니다. 이것이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모스코바, 주리히, 델리 등 전세계 100 여개국의 교통 정보가 구글맵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이유란다.&amp;nbsp; 웹 2.0 시대의 Open Gov 는 정부 정보를 구조화된 데이터(Structured data format)로 제공하는 것이라는 주제의 미국 행정학계쪽의 논문도 있었고 예전에 소개했던 Open Data is Civic Capital: Best Practices for &amp;quot;Open Government Data&amp;quot; 도 비슷한 내용이다. 구글맵이나 기타 지도서비스와 매쉬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실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러한 정보의 구조화된 포맷으로의 공개다. 그러한 면에서 다음-서울시 공간정보 공동구축 에서의 서울시 행보가 아쉽고 또 아쉽다. 진짜 중요한 것은 서비스이기 보다는 오픈된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그게 돈도 적게 들 뿐 아니라 더 효과적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과 같은 서비스를 위해 몇 백억 투자하기 보다는 교통정보나 기타 정부 정보를 온라인으로 오픈하여 통신업자, 지도서비스업자, 교통 연구자 등 모두가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게 진정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이다. 12월 21일 추가 : 위 사진에 보이는 각 정류장별 버스정보단말기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혹 아시는가?&amp;nbsp; 또는 인터넷으로 서비스한답시고 구축한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가? 그 운용비용은? &amp;nbsp;더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과연 효과가 있기나 하겠는가? 서울시에서 추진한 u-교통 서비스의 대표적 사례였는데 지리공간정보를 텍스트화 시켜 제공하는 정보가 과연 얼마나 효율적이겠는가? ... 세금이 얼마나 허투루 쓰이는지 세세히 알게 되면 정말 기가 찰 일들이 한둘이 아니다.&amp;nbsp; T_T;; &amp;nbsp; 단지 오픈 데이터를 법제화 하기만 하면 세금도 아끼고 더 좋은 서비스들이 유료든 무료든 막 생겨나게 되어있다. 왜 외국에서는 u-Gov 니 Gov 2.0 이니 하면서 Open Government Data 를 외치고들 있는지 우리 중앙정부나 지자체들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부디 국내 u-Gov 사업들의 헛발질도 이제 그만 봤으면 싶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그러니까-그건-이렇게-해석해야-한다&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517982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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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우리나라 새주소 시스템을 떠올리는 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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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1T18:39:50+09:00</updated>
  <published>2009-12-21T16:20: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OpenStreetMap 프로젝트를 이끄는 Steve C. 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 OpenGeoData 에서 아주 재미난 동영상을 소개하고 있기에 옮겨본다. 제목은 Japaness Address .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는 문화적 차이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중 첫번째로 언급하고 있는 것이 서양과 동양(구체적으로는 일본)의 주소시스템이다.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니 도로명 우선 주소시스템을 쓰고 있는 문화권에서는 우리가(일본) 사용하고 있는 지번 중심의 주소 시스템이 참으로 낯설고 나름대로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우리정부가 스스로 문제삼고 있는 구식 주소체계에 대해서는 그들 입장에서 볼 때 문제가 없어보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일리있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혹 우리나라의 새주소 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행정안전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새주소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다. 새주소 시스템의 핵심은 주소의 기준을 지번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바꾸는 것인데 아래에 옮겨본 내용대로 뭐라뭐라 설명을 달고 있지만 GIS를 전공한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원래 서양 중심으로 출발한 GIS 가 그들의 주소체계에 맞게끔 모델링과 분석을 위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그러한 시스템을 국내에 가져와서 그대로 쓸려고 하니 주소체계가 맞지 않아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아니 매우 어려웠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예 우리 주소체계를 외국처럼 바꾸면 서양의 GIS 시스템을 그대로 들고와도 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물론 이것은 GIS 전공한 사람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이고 표면적으로는 새주소안내 홈페이지에 있는 아래 내용대로 사업 취지를 설명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것 또한 틀린 말은 아니었다. 새주소시스템 도입 배경 우리나라의 현주소 표시체계는 한일병합 후 일제가 근대화된 토지제도를 수립한다는 명목하에 전 국토를 대상으로 실시한 토지조사 사업의 결과로써 수탈 및 조세징수 목적의 토지지번 방식에 의한 것임 이 와같은 토지지번 표기방식은 급속한 경제개발 및 인구급증으로 인한 토지이용의 다변화로 지번간의 연계성이 없어져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상가ㆍ빌딩ㆍ공장 등의 건물에 주소를 표기하지 않음으로써 방문ㆍ통신의 불편, 화재ㆍ범죄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곤란, 물류비용의 증가 등 제반사회, 경제적 문제를 낳고 있음 ... 언젠가 새주소 시스템 개발 초기에 이와 관련해 연구하셨던 분과 애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사업 실패(원래 계획대로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의 원인을 새주소시스템을 통한 지오코딩 서비스의 미비라고 생각했는데 그분도 시범 사업에 그 데이터를 추가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아쉬워했다는 얘기를 하셨다. 지금이야 인터넷 지도서비스건 내비게이션을 통해서건 지도를 입력하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지만 새주소 사업 초기에는 이를 가능케 하는 보편적 서비스가 없었다. 사람들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겨오게 하기 위해서는 뭔가 유인책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에 우선 새주소시스템을 통해서만 지오코딩이 가능하게끔 국가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았겠는가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의 기존 주소체계를 통한 지오코딩이 이미 보편화된 상황에서 이제서야 인터넷 포털이나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새주소 기반의 지오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일반인 입장에서 굳이 새주소를 써야 할 아무런 이유나 메리트가 없는 것이다.&amp;nbsp; 한편으로는 국내 GIS도 발전하여서 국내의 지도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분석, 경로 안내 등 다양한 지리공간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진 상황이므로 굳이 외국 GIS시스템에 맞게끔 국내 주소체계를 수정해야 할 필요도 사라지고 말았다. 즉 위에 언급된 세가지 필요성 중에 다른 나라에서 쓰고 있으니 우리도 써야한다는 말 외에는 다른 문구는 그 취지가 상실된 상황이 되버린 것이다. 이를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amp;nbsp; Orange 를 &amp;quot;오렌지&amp;quot; 가 아니라 &amp;quot;오-륀쥐&amp;quot; 로 발음해야 한다 라는 말을 듣는 기분으로 새주소 시스템을 받아들이지나 않을까? 우리 것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한번 뿌리내린 지역과 지명에 대한 인식과 역사적으로 형성된 공감대를 한꺼번에 낮선 것으로 대체하려고 하는 것은 시스템의 효율성 추구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amp;nbsp; 일종의 블럭을 의미하는 &amp;quot;동&amp;quot; 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amp;nbsp; &amp;quot;..거리&amp;quot; 또는 &amp;quot;..길&amp;quot; 이라는 용어로 설명해야 하는 내가 사는 곳, 내가 일하는 직장, 내가 다닌 학교에 대한 위치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익숙한지 혹은 낯설은지... 굳이 예를 들자면 국내 유명 오픈마켓이라는 G마켓과 11번가를 들 수 있겠다. G마켓은 뭔가 거래가 이루어지는 &amp;quot;시장&amp;quot;이라는 특수한 공간이라는 낯익은 개념으로 다가오는 반면 서양식의 지리공간(주소) 참조체계를 SK의 프리미엄인 011에 억지로 끼워맞춘 11번가는 억지 문법의 11st 도 참으로 이상하거니와 우리의 전통적인 저자거리를 일컫는 명칭에는 참으로 낯선 명명이라는게 개인적 생각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neogeography.kr/entry/우리나라-새주소-시스템을-떠올리는-영상&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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